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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인] 가수 장재인, 남태현의 양다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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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장재인이 노출 열애 중이던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을 노출 저격했다고 합니다. 장재인은 남태현의 행동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아 적지 않은 상처를 입었을 겁니다. 남태현과 사귀었는데 막상 양다리 걸치는 남자였다는 걸 알고는 충격을 받았죠. 장 제인은 7일 새벽 자신의 잉용이에잉그람에 남・테효은・로 추정되는 인물과 한 여성이 나눈 대화 메시지를 노출했다고 하프니습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여성 A 씨가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노는 것은 좀 다를 것이다. 그 분은 무슨 죄이며, 나는 또 무슨 죄냐? 장재인 형이랑 있지? 내 친구가 보고 소식이 왔다고 말하자 남태현에게 보이는 상대는 뭐래. 별난 사람 다 보네. 그런 건 아니니까 봐주지 마. 다른 친구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이에 대해 A 씨는 "내가 너와 함께 있고 싶었던 것은 적어도 네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 아래다. 한달전에헤어졌다고하고상대방은나장재인이랑애매하다라고하고없었다고했대요. 또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는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만나자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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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인은 이를 노출하면서 파헤쳐 가는 동안 멋대로 노출연애라고 인정해 버려 회사 여러분의 상황을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살려면 노출하지 말아야 한다. 왜 그렇게 노출연애나 전달에 집착하냐면 내가 하는 일이 이래서 그랬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남태현 씨, 그리고 특히 남태현 씨의 팬. 나에게 악플 DM(다이렉트 메시지), 악플은 그만 썼으면 좋겠다"며 "지금까지 다른 여자들은 조용히 지나간 것 같은데 나는 다른 피해자가 나오는 걸 더 이상 보지 않았다고 한다. 조심할 것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갖고 살라고 남태현을 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인은 메시지 속 A 씨로 보이는 사람이 보낸 메시지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로 보이는 상대는 장재인에게 내가 미안하다고 한다. 고민 많이 했는데 그래도 알아보는 게 좋을까 싶어서.그저께 나와 함께 있었단다. 나는 여자친구가 있는 줄 알았다면 절대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애 말로는 한참 전에 끝났고, 제인 씨 회사 측에서 결별 (보도를) 못 해서 못 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모두 거짓말이었던 것 같다고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인은 그 후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문에 "너에 대한 소문은 모두 진실이었다고 한다. 피해자는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피해자가 숨어 있는 상황에서 당신에 대한 진실을 말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인은 자신 말고도 다른 여자들도 남태현에게 속아 달아났다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한다. 남태현의 엽기적인 연애행위를 받은 여성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남태현 장재인의 폭로성 글과 관련해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남태현은 지금 상황에서 어떤 얘기를 했다고 다 핑계일 것이라고 했다. 팬들은 여전히 남태현을 비난하는 상황이란다. 한편 모녀는 지난해 3월부터 약 20일 tvN'작업실'을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고 프로그램의 첫 방영 전 4월 22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남태현의 양다리 행적이 밝혀지면서 장재인과 남태현의 노출 열애는 지속되기 어렵다는 것. 장재인은 남태현을 보고 신뢰라는 불꽃이 사라져 버려 이대로 헤어져야 할 것 같다고 말한다. 남태현과의 노출 열애는 이대로 종지부를 찍을 것이 분명하다.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장재인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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