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1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13:54

    만나서 반갑습니다 드라마 리뷰 장미입니다. 스토브리그 최종회 예고가 나왔습니다.지난번에는 권경민 사장이 야구단을 해체하기 위해 홍보팀 감사에 타이탄스와 이면계약으로 강판됐습니다.20억으로 회사에 금품을 부르고 들어 회장에 너무 칭찬 받았습니다 그런데 드림즈가 힘을 모아 강두기를 다시 데리고 오고이면 계약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백·승화 스가 제성 그룹 회장에 "도리 무즈를 매각합니다"라고 당당히 했습니다.해체의 위기 드림즈를 어떻게 매각을 하는지 금토의 드라마, 스토브 리그 16회 마지막 회 예고와 결말을 예상하고 보겠습니다 ​​


    "아직 팀 해체된 거 아니야" 드림스 해체 연락이 선수들한테도 전해진 것 같아요이제 강도 오고 썩은 긴 물도 모두 맑은 물로 바꿔서 서로 마음을 모아서 이번엔 가을야구까지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해체라니? 당연히 선수입장에서는 마음도 안정되고 훈련에도 집중이 안되죠.그걸 바로 잡는 장진우랑 임동규 이럴 때 선배님들이 앞서가세요. ​​


    >


    권경민 단장은 다시 기자회견을 하고 다른 회사에 매각될까 선수를 치고 있는데 팬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그러면 이제 재성이 그룹 내에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없어지는 거죠 "다른 구단에서 SNS가 "아마 드림즈 해체 전달에 바이킹스나 펠리컨스에서 SNS가 오는 것 같아요.드림즈와 절친한 친구들이잖아요.특히 바이킹스 단장님과의 케미는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


    "지난번에 마지막으로 백승수가 재성그룹 회장을 만나서 '드림즈 매각하라'고 얘기해요." 하지만 재성그룹 회장은 백승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정말 귀찮게 일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 백승수의 어깨를 두드려 보겠습니다.끝까지 백승수의 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 "박수 받으면서 출발할 수 있는 타이밍인 것 같아" 권경민 사장이 한 말인데, 백승수 단장님께 한 말 같죠? 아직 박수 받기엔 많이 부족해요.꼭 가을야구가 되어야 박수를 받을수 있지!


    >


    "안되면 해체 발표를 해야 하는데" 이세영도 머리가 아픕니다.매각이 안 되면 해체 발표를 해야 하는데, 드림즈 때문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ᅮ


    >


    홈런 한 방에 울었어요. 다 큰 어른들이권경민 사장이 아끼던 드림즈를 사랑해 주는 드림즈를 위해 늘 먼저 전등을 바꾸고 청소를 하던 중, 지금은 오후에 다 같이 모여 웃는 사람을 보고 권경민 사장의 옛 기억이라도 떠올랐을까요?권경민은 사실 아빠가 애정하는 드림즈를 지키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이 자꾸 위로 올라가라고 해요. ​


    >


    >


    결국 백승수를 지키지 못한 드림즈 "이번에도 아무도 단장을 지키지 못했네요" 백승수는 드림즈를 떠나게 된 것 같습니다. 완전히 인재를 놓치다니... 드림즈가 시합을 하는 것 같습니다만... 시즌 첫날인 것 같아요.원래 백승수는 시즌 첫날 드림즈를 떠나게 됐잖아요. 성적이 좋았던 것 같아요. 좋은 경기였어요." "지켜준 거예요.단장이.


    >


    야구장을 보며 감격하는 백승수도 표정이 슬퍼 보입니다.시즌내내 같이 했으면 좋겟지만 .. 다음에 나가면 또 스토브리그때 단장으로 들어오면 안될까 ?백승수의 무표정과 완벽한 일처리, 이세영의 카리스마를 얄밉게 방해하는 권경민 낙하산이지만 낙하산이 아닌 것 같은 한재희의 사연이 많은 드림스 선수의 제목이 스토브리그라서 드라마는 끝나지만 번외나 스페셜로 일주일 더 방영해주었으면 합니다. ​


    >



Designed by Tistory.